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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Essay

그림자 놀이

by 사진가 미소 2010. 2. 19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그림자

 

인공적이거나

자연적이거나

존재하는 모든 사물은

시시각각 변화하는 궤적을 담백하게 남긴다.

 

누가 언제 어디에서 바라보든

있는 그대로의 반추.

 

내 사는 모습도 늘 그리 담백하기를!

 

 

Photo/ 상암 메타쉐콰이어길, 난지천공원

音/Trud Lo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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