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네모네2 질투에관한 2008. 12. 4. 사랑이란 지는 꽃을 바라볼 때도 꽃보다 어여쁜 모습으로 먼저 피어나고 길을 가다가도 문득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눈을 감아서라도 그려보고 싶다면그게 사랑이래. Photo/옥상정원의 아네모네 2006. 05. 10 2006. 12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