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양무렵의 바다 풍경이 참 좋았다.
주홍의 빛을따라 눈에서부터 마음으로 따스함이 물드는 시간...
좀더 머물고 싶어졌고, 온전히 쉬는 시간을 만났다.
Photo/순천,석양의 와온바다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계절이 주는 쓸쓸함도 잠시... (0) | 2011.10.03 |
---|---|
해빙기의 바다 (0) | 2011.02.06 |
겨울소경 (0) | 2010.12.29 |
시간의 흔적들.. (0) | 2010.12.14 |
하루 첫 생각 (0) | 2010.05.31 |
봄동산 (0) | 2010.04.09 |
흐린여명 (0) | 2010.03.21 |
그림자 놀이 (0) | 2010.02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