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두둑`` 애처로운 연잎위에 낭자한 눈물 자욱들.. 바람이 불고 , , , , |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벽네시 (0) | 2005.09.13 |
---|---|
선물같은 하루 (0) | 2005.08.22 |
박꽃이 피었습니다 (0) | 2005.08.02 |
필요와 불요의 경계 (0) | 2005.07.17 |
좋은것 보면, 좋은 생각이 (0) | 2005.06.16 |
Rose (0) | 2005.06.04 |
부처님 오신날에 (0) | 2005.05.15 |
연꽃을 닮고 싶다 (0) | 2005.05.14 |